주말마다 등산을 자주하는 남편이 요즘은 다녀오면 피곤하다고 해서 반신반의로 주문해 보았어요.
침술형?? 그말에 바로 구매하기 버튼을 누른거 같다는....ㅋㅋㅋㅋㅋㅋㅋㅋㅋ
세기를 "강"으로 놓고 했는데 첨에는 좀 아프다고 하더니 다하고 나서는 시원하다고 하더라고요
그만큼 압력이 쎈가 봅니다 ㅎㅎ
요즘은 등산 하고 와서 뿐 아니라 평소에 회사다녀오고도 꾸준히 사용하니 피곤이 풀린다고 해요~~
아무래도 계속 구두만 신고있으니, 발에 피로가 쌓일만도 하겠져
참고로 남푠 발 사이즈가 280인데도 마사지기가 작지도 않고 딱 좋더라고요~~
저도 해보니 첨엔 아프다 생각했는데 확실히하고 나니 시원하데요ㅎㅎ
사용전과 후가 확실히 다릅니다 쿄쿄